본문 바로가기

보안

Keycloak 구축 전 확인해야 할 7가지 : 계정 연동에서 운영까지

키클록 구축 전 확인해야 할 7가지

안녕하세요. 기업의 IT 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디무브입니다.

업무 시스템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계정과 로그인 관리도 복잡해집니다. 서비스마다 따로 로그인하고, 비밀번호와 인증 정책을 각각 관리하고 있다면 통합 인증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이럴 때 도입을 고려해 볼 수 있는 IAM 솔루션이 바로 오픈소스인 Keycloak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Keycloak을 조직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전 시스템 연동, 구축 이후 운영까지 고려해야 할 7가지 체크사항을 정리했습니다.


❓Keycloak이란?

Keycloak은 사용자 인증과 접근 관리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솔루션입니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연동된 여러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SSO를 지원하며, 추가 인증(MFA)과 세션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AD(Active Directory)나 LDAP의 계정을 활용하거나 외부 인증 제공자와 연동해, 현재 환경에 맞는 인증 체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AD/LDAP와 연동되는 키클록

📙Keycloak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 정리

용어 의미
Realm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인증 정책을 관리하는 독립적인 영역
(Realm 간에는 계정과 SSO가 공유되지 않음)
Client Keycloak과 인증을 연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Role 접근 권한을 판단할 때 활용하는 사용자 역할
(Realm 전역 역할과 Client별 역할로 구분)
Group 공통된 역할이나 속성을 적용할 사용자 묶음

✅Keycloak 구축 전 확인해야 할 7가지

1. 기존 계정은 어디에서 관리하고 있나요?

임직원 계정을 AD에서 관리하는 경우와 고객 계정을 자체 서비스에 저장하는 경우는 연동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존 계정을 활용하려면 사용자 정보가 저장된 위치와 계정 변경을 처리하는 기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구축 전 체크하세요!

  • 사용자 정보가 저장된 시스템과 관리 담당자
  • 기존 계정 및 비밀번호의 유지 필요 여부
  • 입사, 부서 이동, 퇴사 시 계정과 권한 처리 방식

2. 어떤 시스템을 SSO로 연결할 건가요?

연결할 애플리케이션을 정하고, 각 시스템에서 OIDC나 SAML 등 Keycloak과 연동할 수 있는 방식을 지원하는지 확인합니다. 설정만으로 연결되는 시스템도 있지만, 추가 개발이나 별도 요금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연동 조건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구축 전 체크하세요!

  • 우선 연동할 시스템과 추후 확대할 범위
  • 시스템별 SSO 지원 여부와 지원 프로토콜
  • 추가 개발 또는 과금 플랜 변경 필요 여부

3. 사용자별 접근 권한은 어떻게 나눌까요?

임직원과 협력사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접근할 수 있는 기능과 데이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로그인을 공유할 범위와 사용자별 권한을 정리하고, 이를 기준으로 Realm과 역할, 그룹을 설계합니다. Keycloak에 등록한 역할을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떻게 적용할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임직원과 협력사가 같은 서비스에 SSO로 접근해야 한다면, 사용자 유형을 서로 다른 Realm으로 나누기보다 하나의 Realm 안에서 Group과 Role로 구분하는 방식을 먼저 검토하세요.

Realm은 완전히 격리된 영역이므로 Realm이 다르면 SSO가 동작하지 않고 계정도 각각 관리해야 합니다. 감사나 규제처럼 완전한 분리가 필요할 때만 Realm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Master Realm과 업무 Realm 구조

✔️구축 전 체크하세요!

  • 임직원, 협력사 등 사용자 유형별 이용 서비스
  • 사용자 정보와 인증 정책을 완전히 분리해야 하는 대상 (Realm 분리 여부)
  • 사용자 역할과 애플리케이션 권한의 연결 방식

4. 로그인 보안은 어느 수준까지 필요한가요?

추가 인증을 적용할 대상과 로그인 유지 시간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 계정에는 추가 인증을 요구하고, 공용 기기에서는 로그인 상태가 오래 유지되지 않도록 검토할 수 있습니다.

Keycloak에서 세션을 종료해도 이미 발급된 토큰이나 앱 자체에 잔여 세션이 남을 수 있어, 실제 접근이 차단되는 시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구축 전 체크하세요!

  • 추가 인증이 필요한 사용자와 서비스
  • 로그인 유지 시간과 세션 및 토큰의 만료 기준
  • 로그아웃 및 계정 차단 시 애플리케이션의 접근 종료 방식

5. 어디에 구축하고 장애에 어떻게 대비할까요?

배포 환경은 기존 인프라와 운영 여건을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예상 사용자 수뿐 아니라, 로그인 요청이 집중되는 시간대도 고려해야 합니다. 인증 서비스에 장애가 생기면 여러 시스템의 로그인이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장애 대비와 복구 방법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구축 전 체크하세요!

  • 사용 가능한 인프라와 예상 이용 규모
  • 허용 가능한 서비스 중단 시간과 이중화 필요 여부
  •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백업 및 복구 계획

6. 서비스 적용 전에 무엇을 테스트할까요?

로그인 이후 사용자별 권한과 추가 인증, 로그아웃까지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테스트해야 합니다.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는 경우, 롤백 절차도 함께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구축 전 체크하세요!

  • 사용자 유형별 로그인, 접근 권한, 비밀번호 재설정 테스트
  • 계정 차단, 세션 만료 및 연동 시스템 장애 시 동작 확인
  • 서비스 전환 순서와 문제 발생 시 복귀 절차

7. 구축 이후 운영은 누가 맡을까요?

Keycloak은 구축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보안 패치, 버전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내부에서 담당할 업무와 외부 기술지원이 필요한 범위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도입 비용을 검토할 때도 인프라와 유지보수에 필요한 인력 및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구축 전 체크하세요!

  • 모니터링과 설정 변경을 담당할 운영 인력
  • 보안 패치 및 업그레이드 검토와 적용 절차
  • 장애 대응 담당자와 외부 기술지원 범위

Keycloak 구축, 준비 단계부터 디무브와 함께

모든 기술적 설계를 미리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정보를 정리하면 필요한 연동 작업과 구축 범위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인증과 권한 부여 관리 오픈소스 솔루션 키클록

준비 자료 포함할 내용
계정 관리 현황 사용자 저장소, 사용자 유형, 계정 관리 담당자
연동 대상 목록 연결할 시스템, SSO 지원 여부, 연동 우선순위
보안 요구사항 사용자별 접근 범위, 추가 인증과 로그인 유지 기준
인프라 및 운영 여건 사용 가능한 서버 환경, 장애 대응 요구, 운영 인력
도입 일정 테스트 가능 기간, 서비스 적용 목표일, 기존 시스템 전환 여부

디무브는 인증 환경 진단부터 Keycloak 설계와 구축, AD/LDAP 및 애플리케이션 연동,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지원합니다. 우리 환경에 맞는 SSO 구축이 고민이라면 디무브와 함께 필요한 구성과 준비사항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