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무브 탐구생활/디무브 소식

2026 디무브 워크숍 후기 💚 in Da Nang 🇻🇳 2편

디무브 워크숍 다낭 2편

안녕하세요. 디무브입니다.

지난 워크숍 후기 1편에서는 다낭에 도착한 첫날부터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입성기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2편에서는 본격적인 해산물 먹방을 시작으로 바나힐 투어, 디무브 공식(?) 수영대회 등 남은 일정을 모두 풀어보려고 합니다. 👀

잘 먹고, 잘 쉬고, 예상보다 훨씬 열심히 놀았던 디무빈들의 다낭 워크숍 마지막 이야기! 바로 시작할게요. 


2일차 저녁 일정표

롯데마트 쇼핑을 알차게 마친 디무빈들의 저녁식사 장소는 바로 다낭에서 해산물 맛집으로 유명한 목식당이었어요.

베트남 다낭 목식당 간판

인기 맛집답게 입구에서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저희는 미리 에어컨 룸으로 예약한 덕에 긴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한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이 되었어요.

준비된 시원한 자리에 앉자마자 모두 메뉴판을 펼쳐 들었습니다. 목식당의 메뉴판은 정말 다양한 해산물로 가득해서 무엇을 시켜야할지 다들 고민이 많았는데요. 다낭 전문가이신 대표님의 추천 메뉴를 참고해 여러 메뉴를 하나씩 골라 주문해보았습니다.🍽️

모닝글로리 볶음버터갈릭새우
갑오징어 튀김랍스터

버터갈릭새우와 가리비 구이, 갑오징어 튀김 등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이것저것 골고루, 취향껏 고르다 보니 어느새 주문량이 제법 많아졌는데요. 여러 명이 함께하는 식사의 장점은 역시 메뉴를 다양하게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해요. 😋

잠시 후, 테이블 위에 요리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갑각류 요리들은 껍질 채로 올라와 모두를 살짝 당황시켰는데요. 다행히 직원분들이 갑각류를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셔서 디무빈들은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곁들이는 메뉴로 베트남의 현지 음식인 ‘넴루이’도 시켜보았는데요. 대표님께서 먹는 시범을 보여주셔서 다들 야무지게 쌈을 싸서 먹었어요.

가리비 치즈 구이넴루이

식사를 마친 뒤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본 결과, 새우와 가리비 요리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다낭에서의 첫 해산물 도전, 대성공!🥳

목식당 요리들

배부르게 저녁을 먹은 뒤에는 리조트로 돌아와 각자 빌라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도 하고,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휴식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모두 각자의 방으로 흩어지며 하루가 끝나나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슬금슬금 한 방으로 모여든 디무빈들!

간식 파티

오후에 롯데마트에서 야무지게 사 온 간식과 먹거리들을 펼쳐놓고 다 같이 간단히 파티를 했어요. 후발대로 도착하신 부장님들도 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워크숍을 돌아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덕분에 서로를 좀 더 가까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셋째 날 아침은 메리어트 리조트 조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놀고 떠든 탓에 피곤할 법도 했지만, 부지런한 디무빈들은 5성급 조식을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났어요. 잠은 나중에 자도 되지만 맛있는 조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먹을 수 있으니까요!

메리어트 조식메리어트 조식
메리어트 조식메리어트 와플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무려 김치도 있었습니다!) 음식도 무척 맛있어서, 뷔페를 돌아다니며 마주치는 디무빈들끼리 은밀하게 메뉴 추천이 이어졌다는 후기가 있었어요. 아직 오늘 조식도 다 먹지 않았는데, 내일은 이거 먹어야지 하는 소리도 종종 들렸답니다. 

든든하게 아침을 챙긴 뒤, 3일차 메인 일정인 바나힐 투어로 출발했어요. 🚌💨

다낭 거리

조식으로 이미 든든한 스타트였지만, 바나힐로 이동하기 전 점심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베트남 현지식으로 또 한 번 야무지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더 안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쌀국수가 너무 맛있었어요. 

베트남 현지식

6월의 다낭은 40도에 가까운 무더위였지만, 해발 약 1,400m 높이에 위치한 바나힐은 훨씬 시원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유럽풍 건축물과 테마파크가 어우러져 ‘다낭 속 유럽’이라고 불리는 만큼, 구경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해 워크숍 일정으로도 아주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바나힐 입구다낭 바나힐 케이블카

바나힐에 오르기 위해서는 약 15분간 케이블카 탑승이 필요했는데요. 고도가 정말 빠르게 높아져서 시원하기도 했지만, 비행기를 탄 것처럼 귀가 먹먹해지기도 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디무브 단체사진도 남겼습니다.📸

디무브 워크숍 바나힐 단체샷

유쾌한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첫 코스로는 골든브릿지를 방문했습니다! 거대한 손이 떠받치고 있는 형태의 다리인데, 꼭 구름을 만지는 것 같지 않나요?☁️

케이블카를 한번 더 타고 올라온 본격 테마파크에서는 액티비티를 즐기기로 했어요. 실외·실내 놀이공원에다 루지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팀을 나눠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즐겼어요. 범퍼카가 특히 재밌었답니다! 

바나힐에는 유명 양조장도 있어 특산품 맥주도 맛보며 휴식을 취하기도 했고요. 대표님이 사주신 망고 디저트🥭로 당충전도 했어요.

범퍼카 타는 대표님망고 디저트

바나힐 일정을 마친 뒤에는 다낭 시내로 돌아와 한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요. 바로 모두가 좋아하는 고기 구이였습니다!

넉넉하게 주문해주신 다양한 고기와 타이거 맥주를 함께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어느덧 워크숍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전에는 각자 자유시간을 보내다가, 리조트의 인피니티 메인 풀로 집합했어요!

마지막 날 아침부터 모두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집결한 이유는 바로, 어느새 디무브 워크숍의 전통처럼 자리 잡은 🌊수영대회🏊‍♀️ 때문이었습니다.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메인 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팀부터 나눴는데요. 이번에는 우승 상품까지 걸려 있어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수영 잘한다는 사람을 수소문하고, 전략을 짜는 등 나름 치열한 대회였답니다.

조를 짜는 디무빈1차 수영대회 시작

첫 번째 정식 대회에서는 Jenny님의 팀이 우승! 1위 팀에는 무려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이 상품으로 주어졌다고 하는데요. 👀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디무빈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두 번째 대회는 개인전! 수영장 걷기 대회로 진행했습니다. 지켜보는 관중들은 웃었지만, 상품을 노리는 선수들은 누구보다 진지했다고 하네요.

두 번째 경기의 우승자는 바로~  엔지니어 팀의 Dale님!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디무브 공식(?) 경기는 개인전으로 종료되었지만, 기술팀 리드! Andy 님의 제안으로 비공식 번외 대회도 열렸습니다. 재미를 위해 잘하는 사람에게는 패널티도 적용했지만, 이날 모두가 깨달은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패널티를 받아도 잘합니다.


오전에는 물 속에서 승부욕을 불태웠으니, 다음 일정은 워크숍으로 지친 몸을 풀어줄 차례였습니다. 대표님께서 워크숍에 참여한 모든 디무빈들을 위해 모링가 스파에서 90분 마사지 코스를 화끈하게 추가해 주셨는데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오일 혹은 타이 마사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어요.💆‍♂️

모링가 스파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털어버린 후, 디무빈들은 다낭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분위기 좋은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티카로 이동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함께 나눠 먹었는데요. 음식도 물론 맛있었지만 눈앞에서 펼쳐진 스테이크 불쇼와 피아노 연주 덕분에 워크숍 마무리를 특별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비스티카 연어 샐러드비스티카 까르보나라
비스티카 스테이크비스티카 과일

식사를 하면서 올해 남은 시간도 모두 함께 힘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3박 4일 워크숍 기간동안 즐겁고 새로운 경험도 함께한 덕분에 다들 첫날보다 훨씬 편안하고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마지막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낭 국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직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이제는 정말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대부분 바로 잠들어 버렸는데요.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꿀잠을 잤답니다. 다낭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돌아다닌 덕분에 밤 비행 내내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도착한 뒤에도 디무브에서 공항 리무진버스를 지원해 주셔서, 편하게 귀가할 수 있었어요. 😌

 

(+)

워크숍 일정은 여기서 끝난 것 같지만, 사실 아직 이야기가 조금 더 남아 있습니다.

후발대로 출발하신 Andy, Nico, Allen 님도 다낭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신 뒤, 모두 무사히 귀국하셨다는 소식이에요. 😎


이번 2026년 다낭 워크숍은 잘 쉬고, 잘 먹고, 함께 웃으며 서로를 더 가까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워크숍의 모든 일정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Daniel 대장님 덕분에 디무빈들 모두 마음까지 넉넉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Ellin 님의 세심한 준비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항공, 숙박, 이동, 투어까지 미리 꼼꼼히 준비해 주신 덕분에 디무빈들은 워크숍 일정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모두 문제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Ellin님 지갑

충분히 충전한 만큼,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디무브의 다른 복지와 조직문화가 궁금하신가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디무브 업무 문화 더 알아보기

 

How we work | dmovin'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0길 26, 3-5층|TEL : 02-6405-0801|E-Mail : business@dmove.kr © 2026 DMOVE Co., Ltd. All rights reserved.

www.dmov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