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후기] 아틀라시안 테크 밋업 | Non-IT 팀을 위한 JSM 활용 (10/19 #강남)

안녕하세요, 디무브 입니다.

지난 10월 19일, 디무브에서 아틀라시안 유저들을 대상으로 테크 밋업을 개최했습니다. 'Non-IT 팀을 위한 JSM 활용'이라는 주제 아래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계신 ITSM/ESM 솔루션 JSM(Jira Service Management)을 알아보고 서로의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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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과 함께 가벼운 네트워킹으로 시작한 밋업은 아래와 같이 두 개의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사회는 디무브의 박중현 솔루션 엔지니어가 담당해 주셨습니다. 디무브는 아틀라시안 최고 등급 플래티넘 파트너로 아틀라시안 관련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커뮤니티 이벤트로 유저분들과 만났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틀라시안 정광섭 이사님과 함께 JSM의 기능과 활용 방안뿐만 아니라 아틀라시안의 인공지능 AI(Atlassian Intelligence)와 JPD(Jira Product Discovery)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JSM은 개발팀과 운영팀을 연결하여 DevOps를 실현시키고 개방형 플랫폼 아키텍처로 간편하고 업무 추적 및 시각화를 가능하게 하는데요. 중앙 집중식 직관적인 자체 서비스 포털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플루언스를 통해 내장된 지식베이스를 활용하여 셀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추가로 설명된 아틀라시안의 AI ‘Chalie'의 경우, 팀 내 환경에 맞춰 문의 사항에 대한 답을 주고 자연어 쿼리를 사용하여 JQL, SQL로 변환시켜 적용시킬 수 있어 아주 유용하죠. 자세한 내용은 지난번 디무브에서 정리한 <클라우드 제품 유저에게만, 새롭게 합류한 가상의 팀원 ‘AI’를 소개합니다.>를 참고해 보세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무브의 위거남 차장님을 통해 ITSM 프로세스와 관련 툴이 조직의 모든 팀으로 확장된 ESM(Enterprise Service Management)의 개념과 HR, 총무, 법무, 마케팅 등 다양한 팀들의 활용 사례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JSM은 IT 서비스의 설계, 관리, 구축, 적용, 운영 등 전 단계의 IT 서비스 생명 주기를 지원하는 ITSM(IT Service Management) 대표 솔루션으로 꼽히지만 개발/운영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군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JSM은 개발자의 도움 없이 작성 가능한 요청 양식을 생성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 룰을 지원하고 있어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요청 관리 업무를 줄임으로써 전반적인 프로세스의 운영의 효율화를 추구합니다.

HR팀에서 신규 입사자를 위한 장비 구매를 요청해야 하는 경우, 영업팀에서 견적을 받고 처리해야 하는 경우 등 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JSM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은 디무브를 찾아주세요!

 

이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가진 뒤 근처 치킨집에서 네트워킹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열린 커뮤니티 이벤트였던 만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준비했는데요.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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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무브는 아틀라시안의 플래티넘 파트너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소식들은 디무브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틀라시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도입을 앞두고 계시나요? 아틀라시안의 모든 것 디무브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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